인사말
발달장애인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직업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학교
행복한학교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강물 행복한학교는
2011년 3월, 8평 남짓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1명의 교육생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20명의 근로장애인, 10명의 훈련장애인과 함께 직업재활교육, 식품제조업(커피, 견과류), 베이커리, 카페,
임가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행복한학교에서는느리더라도 ‘바르게’ 가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산품의 수익금은 근로장애인의 임금으로 사용됩니다.
행복한학교는, 취업의 현장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일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족스러운 품질을 만나는, 가치있는 소비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학교 보호작업장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