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녛아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바로~ 행복한학교의 "마무리와 시작"입니다.

혹시 눈치 채셨나요? ㅎㅎㅎ 헹벅지기는 밀린 소식들을 전하느라 매우 바빠요~

그럼 2017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한 종무식과 2018년을 활짝 열었던 시무식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행복한학교애서는 매년 12월 종무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 해동안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종무식은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에 진행되었는데요.

플로렌스를 통채로 빌려~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맛있는 뷔페도 먹고~ "칭찬하기"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한 해동안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장기자랑 프로그램의 열기는 아주 뜨거웠습니다 ㅎㅎ 목청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고~ 바닥이 부셔져라 몸을 흔들었습니다

열심히 땀을 흘린 뒤~ 종무식의 하이라이트!!!

상장과 선물증정식을 진행하여 양손 가득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자~ 그럼이제 2018년 시무식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행복한학교에서는 매년 1월 시무식으로 한 해를 열고~ 한 해 계획과 다짐을 함께 공유한답니다.

올해 시무식은 2018년 1월 3일, 수요일에 진행되었는데요, 원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그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번시무ㅠ식에서는 한 해 나의 다짐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주 진지한 모습으로 한 해동안 나와의 약속을 적었답니다.

이용인들 모두 진지하게 고민하며 다짐을 적고 발표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각자 생일을 달력에 적고 발표하며 서로의 생일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 매달 생일파티를 진행할 때, 서로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로 다짐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행복한학교의 구호를 정하고 다함께 목청껏 외치며 시무식을 마무리햇습니다~~

"행복한학교 2018년 나이스!!!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