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날씨도 엄청이 춥고..

안산과 시흥은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추가 발생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저희 행복한학교도

이번주부터 긴급돌봄과 생산에 최소 인력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도 주문량을 맞추느라 많이 분주한 날들을 보냈답니다..

안산제일교회 '임마누엘찬양단'에서 회기 마감에

찬양대원 전원의 선물을 행복한학교에 주문해 주셨답니다..

임마누엘 찬양단의 나눔의 향기가 널리널리 퍼져서

6교규 채난희 회장님께서 신입구역원분들게 드릴 선물을 30개 주문해 주시고..

김유빈권사님께서 지인분들께 나눌 선물을 20개나 주문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해밀의 임복희원장님께서

따님인 여규리중위님의 전출 선물로

저희 행복한학교에서 100개의 선물을 주문해 주셨답니다..

지난주는 저희 행복한학교 향기가~~

멀리 포항까지 전해지는 한주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기도로..

힘들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