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초여름의 날씨인듯합니다..

이번 한주도 교회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주문이 들어와서

행복한학교 근로장애인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근로장애인분들이

생산품 주문이 없어서 임가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들이 드는데..

근로장애인분 또한 본인들이 맡고 있는

베이커리, 로스팅, 견과류 등 작업을 할 때

가장 재미지게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안산제일교회 조찬기도회 때

베이커리셋트 100개를 주문해 주셨고,

유년부와 3권사회 간식주문

꿈꾸는둥지 장윤정원장님께서 선물셋트 주문 등

요즘 교회 다양한 부서 및 유관기관 주문으로

저희 행복한학교 제품들이 흘러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또한 경험하게 되는 듯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한발 한발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파이팅하시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