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학교에서 이용인 대표로 이용진씨와 정연욱씨가 더불어숲 직업재활센터에서 진행하는 '제1회 안산시 성인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자기주장대회에서 정연욱씨는 '나의30대를 맞이하며...' 이용진씨는 '일과 사랑은 모두 나의 것!' 이라는 주제로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각자 자기 주장을 이야기하는데 쑥쓰러움 없이 멋있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이야기한 결과!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기주장을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